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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1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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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1일 -- 울산시는 지역개발채권 상환기간이 지났는데도 찾아가지 않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역개발채권 상환 안내장’을 보내 잊고 있던 재산을 꼭 찾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발행한 지역개발채권 중 원리금 상환기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미상환자는 2,737명으로 금액은 5억 4,600만 원이다.

미상환 이유는 채권액이 소액이거나 발행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원리금 미상환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보내 주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 주기로 했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 등록, 각종 계약 및 인·허가를 받을 때 법령에 정해진 일정금액 만큼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채권이다.

채권을 발행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 채권 상환일이 되면 원금에 연 2.5%의 복리이자를 더하여 채권 보유자에게 돌려준다.

채권 상환일로부터 원금은 10년, 이자는 5년이 지나면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상환을 청구할 수 없게 되고 시의 수입으로 들어가게 된다.

1999년부터 2007년 사이에 울산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사람은 채권매입증서와 신분증, 도장을 가지고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원리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이 매입인의 인감증명서, 위임장(농협은행 지점에 있음), 대리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찾을 수 있다.

울산시는 채권 매입자들이 이번에 모두 상환을 받아서 소멸시효 완성으로 인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매입하는 지역개발채권으로 조성된 기금을 상·하수도 설치, 산업단지 조성, 도로건설 등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개발을 위해 긴요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울산지점(052-259-0715) 또는 울산시 예산담당관실(052-229-224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울산광역시청 소개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2년부터 박맹우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시정 비전은 녹색산업 글로벌 거점도시, 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품격과 배려의 문화복지도시, 한국 행정 혁신의 리더 울산입니다. 박맹우 시장은 특히 2차 전지산업과 국가 전기자동차 육성사업 울산유치 등 신성장동력 발굴 추진, 신화학실용화센터와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건립 등 세계적인 녹색산업 클러스터 육성, 완벽한 하수관리 체계 구축,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생활 체육과 자전거 인프라 확충, 테마가 있는 4대 숲길 가꾸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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