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동구청이 지난 7월21일부터 병입 수돗물 5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행사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시장 입구에서 진행하고 있다.
○ 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장에서 생산하고, 냉장 보관된 병입 수돗물을 냉동탑차로 이동 후,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3시 사이에 나눠 주고 있다. 물과 함께 부채, 물티슈, 손 소독제 등도 함께 전달한다.
○ 동구청은 일일 500개 씩 총 1만 개를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20일까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밥동이봉사단(회장 이종수), 동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차명자) 회원들이 함께 한다.
○ 배기철 동구청장도 지난 7월29일 행사에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 배기철 동구청장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