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월)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조용성 서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조용성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광주경찰을 내세우며 주민과 공감하고 청렴하며, 공정한 프로 경찰이 되자" 며 향후 광주경찰서를 이끌고 나갈 치안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 안전은 경찰의 존재 이유" 라며 "무엇보다도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치안력을 집중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조용성 서장은 견남 남해 출신으로 경찰대(4기)를 거쳐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북청 청도경찰서장, 파주경찰서장, 일산서부서장, 경기북부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