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하남의제21실천협의회(협의회장 김근래, 이하 하남의제21)는 지난 5월 4일 ‘제18회 어린이날 큰 잔치 얘들아놀자’에서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공 벽화를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얼굴”이란 주제로 벽돌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강성주 화백(하남의제21 사무국장)이 하남시청 앞 지하보도 벽면에 설치하여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어둡고 평범했던 지하보도 한쪽 벽면이 1000개의 웃는 얼굴로 가득 찬 개인작품이 모여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문화거리로 재탄생 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의제21 마을위원회는 이번 실천사업을 시민들의 참여활동을 통해 마을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어린이의 지역 애착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이야기 했다.
하남의제21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1992년)의 지방의제21 수립과 권고를 기초로 설치되어 지속가능한하남을 위해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지구환경보전과 시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미래 지표 및 비전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민·관 협의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