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 교육훈련’ 기초실습과정 수료식이 지난 2일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 ‘집수리 교육훈련’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향후 집수리 마을기업을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 지난 4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불로·봉무동 집수리 봉사단인 ‘불봉이네 봉사단’이 강사로 나섰다.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와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의 협조로 발굴한 집수리 수요처 28가구에서 ‘불봉이네 봉사단’은 전기, 수도, 창호, 목공사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결과 주민 9명이 수료를 하게 됐다.
○ 오는 8월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집수리 교육훈련 심화과정이 운영된다. 또, 향후 집수리 단체를 설립해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하고, 마을기업 설립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배기철 동구청장은 “수료생들이 효목2동 도시재생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집수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재생사업에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