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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5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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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개청 25주년을 맞아 서초플라자(서초구청 1층)에서 5월6일(월)부터 5월13일(월)까지『서초 2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토지주택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등 약 20여개 기관과 서초구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자료 등으로 꾸며진다.

1950년대 말죽거리의 모습, 경부고속도로 공사 건설 현장, 1960년대 신동초등학교 졸업사진 등 진한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구청사의 건립과정부터 개청 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서초구의 역동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더욱더 안전하고 매력적인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우면산의 모습도 함께 전시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25세 청년 서초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 자치구로서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희봉 서초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오는 6월 14일(금) 방배1동 특화거리에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시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에서 순회 사진전을 열어 많은 분들이 서초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통해 미래의 발전상까지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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