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6-30 23:29:51
기사수정




양평군 지평면새마을회(협의회장 하용기, 부녀회장 임승자)에서는 지난 29일 오전 6시부터 옥현리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시박은 중부 이남의 물가에서 자라는 1년생 풀로 1980년대 후반 오이나 참외 등을 접목시키기 위해 수입한 식물로 가시박 덩굴이 다른 수목이나 물체를 감아 성장하기 때문에 토종식물의 광합성을 막고 말라죽게 하는 등 식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제거사업에 참여한 박혜정 새마을부녀회 총무는 가시박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 분포하고 있어 우리 식물들을 말라 죽게 하고 있더라, “이번 활동으로 가시박이 더 이상 안 번져 나갔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생물다양성 감소의 주요 원인인 외래 생물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활동에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65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