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천군, 홍천강 발원지 ‘미약골 첫 샘물터’관광지 조성 박차 - ◈ 국도56호선 인접 탐방로 입구에 50면 주차장과 공원, 화장실 설치 - ◈ 암석폭포~발원지 2.4㎞ 구간, 7월1일부터 탐방로 정비 공사 시작
  • 기사등록 2021-06-24 19:28:08
기사수정




홍천강의 발원지인 미약골 첫 샘물터가 탐방로를 갖춘 관광지로 조성된다.

홍천 9경 중 3경인 미약골은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샘솟아 400리를 흐르는 홍천강의 발원지이다.

 

때문에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나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특히 2.4에 이르는 암석폭포~발원지 구간은 탐방로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방문객들은 접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1차 사업으로 국도56호선과 인접한 탐방로 입구 인근 6,645의 부지를 확보해 승용차와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50면과 공원, 이동식 화장실 1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또 신설주차장에서 미약골테마공원까지 1.5구간에 대한 탐방로 조성도 마무리하고 있다.

 

1차 사업은 625일 준공된다.

 

군은 2차 사업으로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1일부터 암석폭포~발원지 2.4구간에 데크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해 올해 연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 구간 탐방로는 샘물터 보호를 위해 방문객이 샘물터까지 들어가지 않고 데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시공될 예정이다.

 

2차 사업까지 모두 완공되면 국도56호선 신설주차장에서 발원지까지 5.5전 구간의 탐방로가 개통,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샘물터 주변에는 홍천강의 발원지임을 알리는 표지석도 설치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강 400리의 발원지인 미약골 첫 샘물터를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약골 탐방로 조성이 완료되면 더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홍천강 발원지 후보 4곳을 대상으로 올해 초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량이 가장 풍부하고 물길을 따라 늪지가 형성된 서석면 생곡리 산 41-2번지 일대를 홍천강 발원지로 결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63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