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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15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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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송정우림필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송정우림필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일부(74.8)를 광주시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키로 했다.

시는 송정우림필유아파트 다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9월 개소를 목표로 향후 리모델링 공사 및 위탁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해주신 송정우림필유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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