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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4 2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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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에서는 지난 23일 소외받기 쉬운 북한이탈주민의 생일을 맞아 케잌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행복배달” 행사는 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이 “행복 메신져”가 되어 사랑하는 가족․친지를 북한에 두고 와 늘 가족이 그리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일에 맞추어 축하해 주는 행사로,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가족과 친구가 되어 세심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생일인데 가족처럼 챙겨주어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말했으며, 이런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하남서에서는 또한 “행복배달” 행사를 통하여 문화적 차이를 가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연령과 유형에 따라 많이 발생할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1:1 고민상담을 전개해 나가는 등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복치안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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