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 - 코스모스 꽃씨 파종 행사
(2021. 6. 11.)
○ 올 가을 대구 동구 금호강이 코스모스로 물들 예정이다.
○ 대구 동구청은 6월 한 달 동안 민관 합동으로 금호강 둔치에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하기로 했다.
○ 동구 소재 국민운동단체 3곳(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이 참여하는 이번 파종은 동구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 운동 일환이며, 도시미관 개선이 주목적이다.
○ 동구청은 가을철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금호강 풍경과 어울리는 꽃길을 제공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각오다.
○ 6월 한 달 동안 총 세차례 파종이 진행되며, 지난 11일 첫 행사로 공항교 일원에서 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과 한국자유총연맹은 화랑교 일원을 맡아 파종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 세단체가 진행하는 파종면적은 약 1만 평에 달하며, 동구청은 파종 구간 관람로도 정비하고, 색다른 포토존도 조성하는 등 동구의 새로운 볼거리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〇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운동단체에서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주민의 힘으로 함께 일궈내는 코스모스 꽃밭을 잘 가꿔 가을이 오면 코스모스가 만개한 광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금호강 둔치에서 많은 주민이 꽃향기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며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