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1일 만촌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 사업’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태혁)는 지난 11일 만촌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은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세대 등에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휴먼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가 주관하고, 새마을부녀회와 다담뜰한식뷔페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자는 행복수성지킴이가 발굴한 저소득가정 15세대이며, 3백만 원의 사업비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송순목 만촌2동장은 “지역주민들과 자발적으로 공동체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독거 및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