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내당1동 이정순 주민자치위원은 6월 8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출입이 힘든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불고기, 그리고 떡(절편)을 함께 포장하여 3종으로 꾸민 음식꾸러미 20세트를 만들어 동에 전달했다.
□ 2016년 6월에 내당1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내당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직을 역임해 온 이정순 위원은 평소 봉사활동을 생활화 해오고 있으며 새마을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한 음식 나눔행사에도 다수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 또,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해왔으며 작년 4월과 9월, 올해 1월에도 딸과 함께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및 홀몸어르신 세대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 김영부 내당1동장은 “코로나19로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는 이정순 주민자치위원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