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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4 0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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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인 치킨전문점과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배달음식 소비가 늘어 배달음식점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신동헌 시장은 배달음식점 조리시설의 위생·청결관리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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