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대 기념공원,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통합 개관식 개최
(2021. 5. 28.)
○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28일 신천·신암, 효목권역 11만 지역주민과 5만여명의 동구 청소년과 학생들을 위해, 옛 대구기상대 터와 건물을 탈바꿈하여 조성한 ‘기상대 기념공원’ 및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의 통합 개관식을 개최했다.
○ 동구청은 신암재정비 촉진계획에 따라 옛 기상대 부지 및 노후불량주거지(총면적 1만5,938㎡)에 총사업비 159억원을 투자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기상대 기념공원을 조성하였으며, 기존 기상대 건물은 내부 리모델링 후 동구청소년문화의집과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가 입주하여 주민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603㎡규모로 1층은 미디어체험실, 자치회의실, 댄스연습실, 휴게공간, 기상대전시실로 조성되었고, 2층은 강의실, 방과후교실, 상담실로 운영되어 주민 문화강좌 제공과 청소년 학습을 돕는다.
○ 한편,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문화의집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별도의 상담공간이 마련되어 진로·진학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식전 공연과 우산 퍼포먼스,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새로이 조성된 기상대 기념공원이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