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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1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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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11일 항동에 소재한 남한산성 등산로 입구에서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오수봉 시의장, 시·도의원과 시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남한산성 등산로’는 총 사업비 12억 3000만원이 투입돼 2992㎡ 규모로 대형차 3대, 승용차 64대 등 총 7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 보관대 10면도 함께 조성됐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하남 위례둘레길 이용객과 남한산성 등산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주차장 인근에는 하남을 대표하는 지역 맛집이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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