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장(박성수)은, 최근 지속되는 북한의 테러 및 국지도발 위협에 대비, 관내 국가중요시설 3개소(팔당 취수장, 동서울 전력소, 광암 정수장) 및 다중이용시설 3개소(미사리 경정장, 이마트, 만남의 광장)를 차례로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 등 간담회를 갖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호시설 , 장비․인력 운용실태 및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 구축하여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테러 안전 활동에 만전할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 서장은 지난 8일 하남서 자체 무기고 내 총기 및 탄약, 전투장비 등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테러 작전부대의 출동 태세를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경찰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112순찰 강화하는 등 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