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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토부 행복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 - ◈ 북방면 하화계리 27-6번지 일원 5,685㎡에 청년형 총 100세대 건립 - ◈ 전체사업비 190억원 중 국비 30%, 도비 40% 지원 받아 내년 착공
  • 기사등록 2021-05-20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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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북방면 하화계리 27-6번지 일원 5,685에 총 100세대의 청년형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2659, 기존 건립된 희망에핀 아파트보다 면적이 넓어 입주 신청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정된 청년형 행복주택은 강원도형 공공임대 주택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전체사업비 190억원 중 국비(30%)와 도비(40%) 133억원을 지원받아 군비 57억원(30%)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입주 대상자를 홍천군 거주 청년계층 뿐 아니라 홍천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타 지역 출·퇴근 청년계층까지 포함시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미 입주한 희망에핀 아파트 50세대와 함께 현재 건립중인 남면 양덕원 산단형 행복주택에 이어 3번째 행복주택이 준공되면 산업단지 근로자 및 청년계층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홍천 군민들의 호응도와 주택 수요를 살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의 청년 인구는 4월말 기준 12,673명으로 전체 인구의 18.4%를 차지하고 있어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희망에핀 아파트의 공실 발생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청년층의 경쟁률이 16형은 6:1, 45형은 10:1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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