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례(동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中)
〇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총 23건을 선정해 이달 말 구청 홈페이지 ‘정책공개방’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〇 동구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국민신청실명제 접수 2건을 포함해 총 23건을 선정했다.
〇 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서 중점관리 대상 선정기준은 ▲1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3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 다수 구민과 관련되는 자치법규의 제·개정 사항 등이다.
〇 이번 심의에서는 주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신청실명제’가 동구 최초로 중점관리 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동구청은 밝혔다.
〇 배기철 동구청장은 “내실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동구의 주요 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