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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4 2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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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바쁜 도시민들을 위한 계절작물을 심고 가꾸며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내곡동체육시설 내 주말농장을 오는 4월 6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은 내곡동체육시설(소재지 : 내곡동 1-16번지 외 17필지)내 총 1,600㎡ 규모로 조성되어 작년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총 65구좌를 서초구 주민 및 기업단체에게 분양했다.

1구좌에 15~16㎡의 텃밭이 제공되며, 개장 당일 상추 2종(홍상추, 청상추)과 쑥갓 등의 모종을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개장 당일에는 서울시 영농기술센터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파종방법과 작물재배요령 등 영농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내곡동 주말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주민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체험의 기회와 맑은 자연에서 건강도 함께 챙기는 힐링 공간으로 아울러 주말농장을 통하여 가족과 이웃끼리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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