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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4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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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 열리는 ‘2013년 프로야구 삼성 vs SK’ 포항 경기에 대비해 포항야구장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포항시민에게 더욱 향상된 수준의 야구장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프로야구 시범경기까지 개선이 시급한 사항 위주로 야구장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시범경기 당시 드러난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올해 포항야구장 프로야구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광판, 통신설비, 전기설비, 소방설비 등 안전시설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인조잔디 보수공사, 마운드 재정비, 라커룸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선수들이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아울러 화장실 시설 개선, 안내표지판 보강, 외부 철계단 정비를 통해 야구장 관람객들이 포항야구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암표, 흡연 등 야구장 주변과 경기장 내의 법규 위반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관할 경찰서․구청․구단 등의 협조를 얻어 프로야구 포항경기가 열리는 시즌 동안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모니터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포항야구장 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포항야구장의 철저한 시설관리로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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