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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4 0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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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3년 모범납세자로 18,113명의 마포구민을 선정, 이 가운데 구의 세입재정에 기여한 공적이 큰 주민을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추천하여 최종 선정된 4명에 대한 표창을 지난 1일(월)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하여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주민 18,113명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간 △서울신용재단 신용평가 시 최대 5점의 가점부여 △시금고 은행(우리은행) 대출금리 최대 0.5% 인하 △시금고 은행(우리은행) 수수료 22종 면제 △서울시 용역 적겸심사 시 최대 0.3점의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구는 모범납세자 중 납세실적이 상위 5% 이내이며, 마포구의 세정에 적극 협조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주민을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추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유공납세자로 최종 선정된 4명(법인2, 개인2)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혜택 외에도 △서울특별시장 표창 및 3년간 세무조사 면세 △징수유예시 납세담보 면제 △시·구공영주차장 사용료 1년간 면제 등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본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는지 여부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나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ETAX 홈페이지(etax.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범납세자 가운데 우리은행에 대출을 신청할 경우에는 서울시 ETAX 홈페이지 또는 인근 구청의 세무부서, 동주민센터를 찾아 모범납세자 증명서를 출력하여 제출하면 모범납세자 대출금리 인하에 따른 혜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더불어 잘 사는 복지 마포’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납세 편의제공과 홍보를 통한 납세자 위주의 조세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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