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도서관이 열린공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어 4월 3일 개관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험기간에만 이용되고 활용성이 적은 공간을 학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여 열띤 토론과 읽고 싶은 책을 마음 껏 보며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다.
기존 도서관을 생각하면 수 천권의 책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고, 좁은 책꽂이 사이로 어렵게 책을 찾는 모습만 생각하게 되는데,
유한대학교 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위해 활용이 적은 공간에 학생들이 마음 껏 토론 할 수 있는 세미나실(10실)을 만들었으며, 열띤 토론시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자료열람실에서 자료를
찾거나 PC ZONE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ONE-STOP 문제해결 가능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자연 채광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최소한의 조명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눈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직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무실 벽을 유리로 교체하여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은 “시험기간에만 잠깐 찾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마음 껏 읽고, 자신의 역량 및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리모델링을 하였다”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앞으로 학생 누구나 가장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