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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2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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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에서 추진중인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백안 3리 주민들이 자발적인 아이디어 제출과 참여로 ‘아름다운 바람개비 마을’이 탄생했다.

바람개비 마을 탄생배경은 주민들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체 회의를 거쳐 백안 3리 노인회와 주민들이 힘을합쳐 400여개의 바람개비를 마을 진입로부터 총 1.2km에 마을 안길을 따라 설치해 여러 가지색깔의 바람개비와 아담한 마을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정재연 이장은 “주민들에 자율적이 계획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안길에 바람개비를 설치했다”며, “백안 3리를 깨끗하고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백안 2리 덕평3리, 대흥1리, 도곡1리, 도곡2리, 회현1리 등 6개 마을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기 위한 환경마을을, 창대 1리, 창대 3리, 공흥 3리는 벽화마을을, 백산 아파트, 백안1리, 원덕 1리 는 태극기 마을을 각각 추진중이다.

양평읍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내마을을 가꾼다는 마을 만들기 기본 원칙하에 주민들이 자율·자발적인 사업계획에는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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