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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2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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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관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영업주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시가 지난달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은 △나트륨줄이기 필요성 △나트륨 섭취 권장량 △과잉섭취시 발생가능 질병 △싱겁게 조리했을 때 판매량 변화방향 등 11 항목이 조사됐다.

시는 모범음식점과 좋은식단 실천우수업소 중 나트륨을 낮춘 건강식단에
참여하는 업소에 대해 ‘나트륨 줄인 건강음식점’ 지정을 추진하고 염도계 지원은
물론 나트륨 저감을 위한 급식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짜지 않게 요리해 주세요’, ‘양념 따로 주세요’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며 음식이 짤 때에는 조리종사자에게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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