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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1 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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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대사증후군 질환을 가진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 및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사증후군 100일 탈출 건강교실'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생활습관 병으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100일 동안 운영될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각 대상자별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신체 측정, 체성분 분석 등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주 3회의 운동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운동 상담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체내 소금 양 측정, 미각판정을 실시하여 싱겁게 먹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양,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생활습관 변화의 계기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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