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구암동에 소재한 사찰 연와사(주지 묘정스님)는 4월 6일(화) 관내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은)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연와사 주지 묘정스님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은 구암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주지스님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종교계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를 통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연와사 주지 묘정스님은 14년째 지속적으로 백미와 음식 나눔 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착한사찰도 함께 가입하였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