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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8 0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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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3월 28일 오후 4시, 북구청 청사 건물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대응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대형화재가 잇달아 발생되고 있는 이때 민방위대장(통장)을 대상으로 북부소방소에서 굴절차(고가사다리차량)를 이용하여 구청사 옥상건물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체험의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지역 통 민방위대장 664명을 대상으로 3월26일(강북지역)과 3월28일(강남지역) 두 차례에 걸쳐 북구문화예술회관 및 북구청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으로 대형화재 참사 현장 동영상 상영에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사용법 및 체험, 소방차 물뿌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황순득(침산3동 통장)씨는 “응급조치를 못해 많은 생명을 잃고 있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꼭 받아보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통장 임무 중 가중 유익한 하루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화 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로 발생된 화재를 초등진화를 못해 대형 참사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이러한 체험교육을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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