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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6 2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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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위생과)은 3월 25일.(월)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임산부에 대한 남다른 배려심이 높은 업소 26개소를 임산부 우대 음식점으로 추가 선정하여 음식점 대표자에게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우대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임산부가 저렴하면서도 적정한 영양을 공급하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2011년 5월부터 지정 운영중인 「임산부 우대음식점」을 확대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는 최근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동구 관내 ‘임산부 우대 음식점’을 확대 지정하여 음식값에서 10%를 할인하여 저출산 대책사업에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3월 25일 이후 동구청에서 운영하게 될 임산부 우대 음식점은기존 16개소 포함 총42개소가 된다. 임산부 우대 음식점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전국 임산부누구나 동구에서 임산부 수첩을 식사 후에 제시하면 음식값 할인이 되고 가족간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가족이 취식한 음식값도 업소 자율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수덕 위생과장은 “우대음식점에는 표지판을 부착해 주고 구 홈페이지 게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관내 많은 임산부께서 선호하는 음식점을 많이 동참 및 이용해 주실것 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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