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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8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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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본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 제고를 통해 국민 건강, 환경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출산한 지 1년 이내의 산모로서, 신청에 의해 연간 48만 원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중 9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시에서 부여한 고유번호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 쇼핑몰(www.ecoemall.com)’에 입력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공급 농산물은 혼합 13, 유기농 열무김치, 유기농 현미 강정 등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80여 품목이며, 푸른들영농조합법인에서 택배 배송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시 임신·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을 발급해 주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또는 온라인(www.ecoemall.com)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하며 이번 사업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해 여성친화도시 당진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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