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건설산업 부양을 위한 지침을 18일 시달했다.
군은 지난 1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고, 지역건설산업 부양대책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모든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생산 자재구매·사용, 관내 하도급 권고 및 하도급 보호방안 강화, 장비임차료 및 인건비, 식대 등의 정산 이행 철저 방안 등의 지침을 시달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관계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과, 추진성과 방안마련,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부터 시설공사 입찰시 지역 건설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SMS 입찰정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