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에서 취학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각종 감염성 질환의 70%가 물과 비누로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되며,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각종 전염병의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며 손씻기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 10:00~17:00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취학전 아동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서 손씻기 체험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을 식품위생담당이 실시하고 직접 손씻기 체험기구(View-box)를 사용, 모니터로 손의 세균을 보고 손을 씻은 뒤 세균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을 하였다.
체험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손 세정장치인 뷰 박스를 활용하여 얼마나 깨끗이 손을 씻었는지 점검해 봄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와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몸에 익힘으로써 식중독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각종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질병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이번 체험 결과 반응이 좋아서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늘어나므로 년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