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3-15 11:41:33
기사수정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지난 3월14일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그림책 읽어주기 참여 어르신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 경기은빛 독서나눔이 40명을 대상으로 기존 참여 어르신들과 신입회원간의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해 첫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지역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 추진으로 참여 행정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시장이동집무실”과 병행 운영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오세창 시장 및 사업관련 과장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위해 상호간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창 시장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동화구연 교육 확대, 활동기관 선정, 기간연장 등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어르신들도 ‘도서관에서 그림책 공부를 열심히 하여 우리 주위에 어려고 힘든 분들을 찾아가 지친 마음에 위로를, 호기심 찬 아이의 마음에 꿈을 줄 수 있도록 은빛 청춘을 응원한다고’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책 읽어주기 시연, 그림책 읽어주기 우수사례를 설명했으며, 특히 지난해 44개 기관(1,100명)에서 그림책 읽어주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경험담 이야기와 함께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시립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9개월)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노인보호시설 등을 방문하여 실버 북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37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