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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5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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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원시설대책 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 LH공사가 제시한 미사지구 열원 시설 대체부지(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대체부지(안) 3개소 중 한곳을 LH공사에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LH공사는 3월 14일 지자체간 및 주민간의 갈등과 유관기관간의 의견 및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안으로 인·허가가 어렵다는 이유 등을 들어 협의회에서 제시한 (안)은 수용이 어렵다고 협의회에 통보했다.

이에 이교범 하남시장과 오수봉 시의장 등은 국토해양부를 전격 방문해 미사지구 열원시설의 시설규모와 용량을 축소 및 대체부지 요구(안)으로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 추진단장은 각 지자체간의 의견을 수렴 최적의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토해양부 방문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오수봉 시의장, 이현심 부의장, 홍미라·방미숙·황숙희 시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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