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13일 관내 동부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학교 관계자·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을 위한 통학로 점검,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 홍보 및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알림장을 배부하였다.
박 서장은 캠페인 종료 후 학교 관계자, 어머니폴리스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을 차단하기 위해서 학교폭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단계에서 적극적인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하남경찰서는 ‘13. 3. 4 ~ 4. 4까지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기 초 학교폭력·성폭력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여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학교 · 협력단체 합동 ’행복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