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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3 1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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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 에서는, 지난 설 명절, 고급 전원주택가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하려던 ‘전문 침입절도범’ 2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장○○과 신○○등은, 2004년경 교도소에서 알게된 사이로 고급 전원주택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칠 것을 공모하고,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에쿠스차량의 번호판 식별을 하지 못하게 앞․뒤 번호판에 진흙을 바르고 빠루와 대형 드라이버를 구입하는 등 범행 도구를 준비한 후 2013. 2. 8.19:00경 하남시 배알미동 팔당댐 부근 고급 전원주택의 담장을 넘어들어가 현관문을 열려다 피해자에게 발각, 도주하는 것을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1명을 검거하였고 이후 1명을 추가 검거한 것으로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확인 검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추가 검거된 신○○은 검거당시 3돈중 금반지등 다량의 귀금속과 상당 액수의 금품을 소지 하고 있어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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