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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1 1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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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3월 9일 포항시 및 울산시 울주군, 충남 공주군 등의 대형 산불 및 전국적으로 20여건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전 공무원 산불 비상근무 체계 돌입, 90여명의 산불 인력 현장 배치 및 감시 활동 강화, 산불계도 홍보방송 실시 등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9일 우리 관내에서도 선남면 도성리, 성주읍 금산리에서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림인접지에서 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산불진화 헬기 투입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초동 진화로 산불 확산을 방지하였다.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3월 10일 9시를 기하여 산불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인접지(산림에서 100m 이내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폐기물․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으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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