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3월 8일 오후 2시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인원 1,460명에 29억여원이 투입되는 지역환경개선사업 등 2개 사업, 노노케어사업 등 16개 사업, 신바람실버강사사업 등 5개 사업, 팔공실버도우미사업 등 2개 사업의 총 27개 사업으로 추진기관은 동구청,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다.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65세이상 노인계층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 보급하여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취감 고취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은 물론 노인들의 자존감 고취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희 복지서비스과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65세이상 건강한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 노인들에게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노인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더불어 민간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