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민의 애로사항 및 근로자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난 11월 18일(수) 북평민속장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길거리 무료 생활 및 노동법률 상담’을,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북평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무료인사노무컨실팅교육을 전개하였다.
이번 길거리 무료법률 상담에는 노무사, 변호사, 동해노동교육법률상담소, 한국노총동해지역지부, 동해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법에 취약한 동해시민들이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노동권을 보호하고자 진행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북평공단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김남석 노무사를 초청하여 평소 궁금해하던 인사노무관리컨설팅 및 개정노동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환경개선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 하였다.
한편, 동해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노동시장 활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동해노동교육법률상담소와 함께 고용 노동문화 확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 노동법 캠페인, 길거리 무료법률 상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