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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5 2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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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인에 대한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0년도 평생교육 경과보고 후 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했다.


2021년 광주시 평생교육사업 계획으로는 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시민대학 개설 ··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직장인 퇴근길 평생교육 운영으로 계획안에 대한 위원들의 이견 없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는 이날 발표된 주요 사업들 중 시민대학 개설의 경우 광주시민의 세련된 시민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읍··동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은 그동안 문화예술 분야에 편중됐던 평생교육의 범위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내년도 새로운 사업이 매우 기대되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코로나 여건 속에서도 평생교육의 혜택이 광주시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시장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평생교육분야에 종사하는 각 기관 외부인과 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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