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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4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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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말할 때는 「플러스 화법」으로 해야합니다.‘정말 열심히 했구나.’,‘넌 할 수 있다고 했잖아.’처럼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말이 그것입니다. 자녀를 기르며 잔소리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자녀의 자존감을 위해 항상 조심하고 믿음형과 권유형의 말로 이야기해야 자녀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원종1동 주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부모 30여명에게 「우리 아빠, 엄마가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부모들은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정서적 지원, 학습적 지원,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새로운 부모패러다임을 배웠다. 또한, 어떤 말이 자녀의 자존감을 살리는지를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익히며 적절한 잔소리의 기술과 자녀와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공감대화법도 익힐 수 있었다.

한편, 부모교육을 받는 동안 아동들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친구들과 천연비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3번의 부모교육을 더 준비하고 있다. 자녀교육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할 계획이다.”며 “드림스타트 가족과 아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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