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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3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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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포천시청 내 크게 울리는 인사소리이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실천을 위해 ‘큰소리로 반갑게 미친 듯이 인사하기’ 운동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공무원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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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기’란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이며, 소통의 근본이지만, 어색하고 쑥스럽다는 이유로 민원인 방문 시 인사를 머뭇거리거나, 직원 간에 사무실이나 복도에서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장을 비롯한 포천시 전 직원은 만나면 무조건 큰소리로 먼저 반갑게 인사하기 운동을 전개해, 궁극적으로는 민원인에게 ‘반갑게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시민들로부터 “공무원들이 확!! 달라졌다”라는 평을 받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큰소리로 반갑게 미친듯이 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보다 활력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인사하기를 습관화함으로써 민원인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품격 높은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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