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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5 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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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수재민 돕기 온정 손길 이어져 하동군 침수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려는 각계각층의 수해 기부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정연가 회원과 회원들이 지난 24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침수피해 군민에게 전해달라며 수해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과 진교라이온스클럽도 이날 군수 집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수재기부금 100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같은 날 양산시에 소재한 ㈜유일라이팅이 500만원, 재부하동읍향우회가 105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가 500만원의 수해기부금을 각각 내놨다.


지난 주말에는 SNC, ㈜보기재, 문교화학 등 김해시에 소재한 3개 기업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수해기부금 각 500만원씩 15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경천건설과 하동군산림조합이 이번 침수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싶다며 각각 1000만원의 수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또한 진교면이장단 소속 이장 33명이 1인당 5만원씩 165만원, 김해시 주촌면 국계경로당이 20만원, 봉화사가 100만원을 각각 보내왔다.


금남면 덕포마을이 300만원, 재부악양향우회가 300만원, 신수경씨가 100만원, 하동라이온스클럽이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그리고 통영향우회가 두 차례에 걸쳐 200만원,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500만원, 하동청우회가 100만원, 금남면 대도마을회가 110만원을 보내왔다.


곽용환 고령군수가 5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가 307만원, 거제시 새마을이 300만원, 화개면 단체·마을회 등 17건 404만원, 개인 10명 233만원,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 31명이 79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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