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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3 1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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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_서구청 광주 서구가 서구 주민 중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표본지점을 추출 선정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관리수준, 삶의 질 등 총 142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교육 받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의 유니폼을 착용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조사로 생산된 통계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간 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 조사가 진행되지만 조사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안전한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였으니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안심하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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