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에서 어린이집을 건립해 이천시(시장 조병돈)에서 기부했다고 시가 20일 밝혔다.
재단에서 건립해 이천시에 기부한 어린이집은 이천 율면 고당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 기부채납으로 농촌 지역 보육문제 해결과 저 출산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율면 어린이집은 2011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실시한 어린이집 자치단체건립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천시는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율면어린이집 건립을 위해 2012. 2. 20. MOU 체결했으며, 율면 고당로 119번길 25에 1,035㎡의 부지를 시가 제공했다.
2012년 7월 첫 삽을 뜬 후 재단에서 5억4천1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면적 261㎡의 정원 45명규모의 어린이집을 지난해 12월 26일 준공했다. 개원식은 오는 3월 5일 11시로 예정되어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기부해 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 차원 더 높은 보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