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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0 12: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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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예비차량 62대를 추가 투입하고 막차시간을 한 시간 연장한다. 아울러 택시부제를 해제하여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택시들이 정상운행 할 수 있도록 한다.

지하철 7호선 운행시간도 연장한다. 까치울역 기준으로 오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0시 38분까지 운행 하던 것을 오전 1시 41분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전동차도 8편성 64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같이 20일 오전 5시부터 24시간 진행되는 택시 운행 중단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대비에 나섰다. 19일 저녁 현재 운행중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택시는 약 350대로 부천시 전체 택시(3천489대) 중 10%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이 밖에도 시는 승용차 함께 타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자전거 타기 등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운행 중단으로 시민들의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승용차 함께 타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통 불편 사항 신고와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부천시청 교통정책과(032-625-3865,3867)이나 시청 당직실(032-625-2222)이나 구청 당직실(원미구:032-625-5222 / 소사구 : 032-625-6222 / 오정구 : 032-625-7222)와 부천시청 교통정책과 트위터 @bc_enffl4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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