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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4 0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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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경기도가 ‘2020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작품 심사를 위한 국민평가단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올해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이다.


도는 공모전을 통해 급증하는 고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환경 및 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국민평가단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4일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마감된 공모전에는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진출자 워크숍 및 본선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에서는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 오디션 방식의 발표 후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시상하며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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