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번 달 14일부터 23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청소년 국외문화 체험’을 갖는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 28명은 저소득 가정의 자녀 중 모범 청소년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하남시는 이번 여행에 1억 1470원을 지원한다.
문화체험은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 4개국을 방문한다.
청소년들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셰익스피어 생가는 물론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가동교) 등을 비롯해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 노틀담사원,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이탈리아를 방문해 이태리 경제의 중심인 밀라노와 르네상스의 발원지인 피렌체 등 폭넓은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