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12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통학차량과 관련한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통학차량 운전자 및 유치원, 어린이집 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준비됐다.
하남서 관계자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통학차량 운영자와 운전자는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특히 통학차량에 보조교사가 탑승하지 않았을 경우 반드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어린이의 승·하차를 확인하여야 한다며 2월부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의 병행으로 어린이 보호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