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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0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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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기획 특별전시, ‘반고흐 레플리카’ 체험전 개최해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미술관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알려진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인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을 개최한다.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레플리카 작품 전시로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의 자화상’ 등 대표적인 걸작들의 붓 터치와 색감을 생생하게 재현해명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전시회는 반 고흐의 대표작품 60여 점을 고흐의 초기 작품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 활동까지 5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작가의 삶의 여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 관람을 위해 매일 3회 전문 해설사의 작품설명을 진행하고 고흐의 방 꾸미기, 손으로 명화의 붓 터치를 느낄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화가로 ‘불멸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인상주의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0년의 짧은 작품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900여 점의 회화작품과 1,100여 점의 스케치를 남기는 등 불꽃같은 열정을 쏟아 부어 현대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작년 사천미술관에서 진행된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 체험전’에 이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의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에 이어 고흐 전시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에서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반 고흐의 불꽃같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휴관 없이 무료로 진행될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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